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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삼성장학회 학술캠프

삼성장학회의 제 10회 학술캠프인 2012 Samsung Scholarship Academic Camp가 지난 6월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2012 학술캠프는 장학회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되었으며, 도전을 컨셉으로 하여 그간 진행해온 학문적 연구 성과와 장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세계인과 함께 살기 좋은 지구촌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에서 금년도 학술캠프 주제를 "Challenge for Tomorrow" 로 정하여 실시 되었다.

올해 학술캠프는 10기 장학생 자율운영단 '열광' (열기, 광기 가득한 10기)가 장학생들만의 특성을 반영 하여 계획한 Team Building 프로그램과 스탠딩 파티 형식의 Ice-Breaking 운영과 타악 퍼포먼스 공연 등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시도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졸업생들이 다수 참여하여 캠프가 더욱 다채로웠다는 반응이었다.

둘째날에 열린 학술캠프 공식행사는 선발자문위원 및 저명인사들의 축하영상을 통해 시작되었다. 이어진 기조강연에는 금년도 호암상 공학상 수상자인 현택환 서울대 중견석좌교수가 '어떻게 세계적인 연구를 할까?' 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 하여 장학생들에게 미래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 및 요건들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기조강연 후 3기 남성우 장학생의 우수논문 발표는 발표 내용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하여 장학생 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장학회의 대표적인 학술발표로 자리잡은
SSOT(Samsung Scholarship Open Talk)는 많은 장학생들의 참여와 뜨거운 관심 속에 실시되었다. 졸업생 5명을 포함하여 총 15명의 장학생이 본인의 꿈과 비전, 연구성과 뿐만 아니라 경험담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교류함으로써 많은 장학생들에게 깊은 흥미와 유익함을 제공하였다.

 

이후 연구테마 포스터 전시회 및 팀별 토론을 통해 본인의 연구분야 및 성과에 대한 학술 교류와 서로의 관심분야에 대한 의견 교환이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

이후 연구테마 포스터 전시회 및 팀별 토론을 통해 본인의 연구분야 및 성과에 대한 학술 교류와 서로의 관심분야에 대한 의견 교환이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

셋째날은 삼성장학회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10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를 작성하여 자신의 학업계획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Team Building을 통해 팀워크를 다진 장학생들은 해피투게더를 통하여 서로 하나가 되었다. 10기 장학생들의 미디어 합주 밴드 공연으로 시작된 해피투게더는 타악 퍼포먼스로 공연형식을 통일한 팀별 공연과, 아카펠라, 장학생들의 댄스 공연을 비롯하여, 그룹사운드 공연까지 장학생들의 숨겨진 끼와 열정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역대 자치위원장이 참여한 타임캡슐 개봉식을 통해 10년 전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10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 를 타임캡슐에 봉인하며 새로운 10년 후를 기약하였다.

또한 올해의 아름다운 얼굴로 선정된 8기 송지훈 장학생은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효행을 실천하고 학문적 열정을 통해 다른 장학생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행사 마지막 날 장학생들은 역대 자치위원장과의 간담회 시간을 통하여 각자의 꿈과 비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으며, 내년에 또 만날 것을 기약하였다.

 

캠프 후에도 장학생들은 각 팀별, 지역별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이하는 캠프에 대한 장학생 소감문 일부.

    기조강연이 형식적이지 않고 완전히 허심 탄회하게 소중한 말씀들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원들이 다 같이 힘을 합쳐 하나의 완성된 공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서로 믿고
  협력하고 토론해 나가면 짧은 시간에 엄청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뛰어난 다양한 선배, 동기들을 만나게 되어서 신선한 충격이었고, 좋은 인연들을
 만들게 되어 앞으로 유학 생활에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삼성장학회의 학술캠프는 캠프의 기획부터 진행에 이르기까지 장학생들의 주도 하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술교류를 중심으로 장학생들간 지적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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