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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장학회 제 8회  학술캠프 2010 Samsung Scholarship Academic Camp

삼성장학회의 제 8회 학술캠프인 2010 Samsung Scholarship Academic Camp가 지난 8월
美 서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삼성장학회의 학술캠프는 캠프의 기획부터 진행에 이르기까지 장학생들의 주도 하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술교류를 중심으로 장학생들간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있다.

학술캠프는 비전, 도전, 나눔, 조화라는 4가지 컨셉을 4년 주기로 하여 실시되고 있는데, 올해는 그간
진행해 온 학문적 연구 성과와 장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의 조화를 통해 세계와 어우러지는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에서 'Journey to Harmony'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학술캠프는 8기 장학생 자율운영단
'팔색조' (8기의 색깔을 담은 조화로의 여행)가 학술캠프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생방송
뉴스와 UCC로 제작한 3편의 CF, 그리고
장학생들의 재미있는 사연과 신청곡으로
구성한 라디오 방송을 시도하여 장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학술캠프 공식행사는 2010년 호암상 공학
부문을 수상한 버클리대 이평세 교수의
'학문을 통한 인류사회와의 조화' 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었다. 기조강연 후에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이 40분간 지속될 만큼 장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요세미티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던 하이킹 시간은 기수별로 조를 이루어 오랜만에 만난 동기
장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 상호간 연구 성과 공유, 학술 토론 등 학술적 교류를 위해 실시된 학술박람회는 세미나 발표 및 연구테마 전시회로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2개의 세션으로 강의 형태로 전기, 기계,
재료, 물리, 생물, 수학, HCI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는 대학원 생들이 주축이 되어 본인의 관심분야에 대하여 다른 장학생들과 교류
하였다.

특히, 올해 세미나에서는 미국 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 및 조교수로 활동중인 우수 졸업생 선배들이
참여하여 세미나의 질적 수준이 높아졌다는 반응을 얻었다. 또한 연구테마 전시회를 통하여 동료
장학생과 서로의 관심분야에 대해 소통하였다.

삼성장학회 자문위원인 포항공대 정성기 교수님의
리더십 특강은 요세미티 숲 속의 야외 강의장에서
실시 되었다. 캘리포니아 3대 기차 여행 중 하나로도 손꼽히는 Sugarpine Railroad는 수학여행의 기분을 내기에 충분하였다.
 

이어진 체육대회를 통해 팀워크를 다진
장학생들은 해피투게더를 통하여 서로
하나가 되었다. 8기 장학생들의 난타
공연으로 시작된 해피투게더는 '조화'를
주제로 하여 각 팀별로 연인, 가정, 친구,
직장 안에서의 에피소드를 공연한 팀별
공연과, 피아노와 바이올린 2인조 클래식
공연, 학사과정 장학생들의 댄스 공연을
비롯하여, 뮤지컬 공연과 그룹사운드
공연까지 장학생들의 숨겨진 끼와 열정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올해의 아름다운 얼굴은 우수한
연구업적 및 나눔의 삶을 실천하여 다른
장학생 들에게 귀감이 된 5기 최상국
장학생이 수상 하였다.

행사 마지막 날 장학생들은 Rolling Paper
시간을 통하여 행사를 정리하고, 내년에 또
만날 것을 기약하였고, 2기 박소정 졸업생
(現 캘리포니아주립대 재무학 조교수)이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후배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 후에도 장학생들은 각 팀별, 지역별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이하는 캠프에 대한 장학생 소감문 일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선배 졸업생의 강연이 현실적으로 마음에 많이 와 닿고 구체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평세 교수님의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연 뒤에 남으셔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면 했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그리고 역시 팀별로 모여서 애기 나누고 함께 했던 시간이 좋았습니다. 일상에 많이 지쳐 똑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이번 캠프와 캠프 준비과정을 통해 주변의 장학생들이라는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알아 갈수록 정말 매력있는 장학생들과 함께 할수록 더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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